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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이 지금 사모으고 있는 것

글쟁이 전문가 2021. 4. 1. 17:03

주식이 핫하다. 주식 시장이 장난이 아니다. 무슨 전자는 몇 만원이 됐고 무슨 자동차는 얼마까지 간다고들 난리다. 이러는 와중에 조용하게, 물밑에서 다른 곳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 십억 원, 몇 백억 원대 자산가들은 바로 금테크에 집중하고 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사람들은 안전자산인 금, 달러를 찾는다. 부자들이 왜 지금 금을 찾고 있을까.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전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2020년 3월, 주식시장은 급격하게 폭락했고 각 국가에서는 경기부양책으로 화폐를 왕창 찍어냈다. 시중에 엄청난 액수의 돈이 풀리게 되었고 그 돈은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등으로 흘러들어갔다. 자산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람들은 본인의 자산을 지키는 것을 우선으로 하게 된다.

은행에 돈을 맡기자니 금리가 바닥이라 투자수익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자니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러한 욕구들이 금을 찾으면서 지난해 금값이 폭등하기도 했다. 현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금값에 큰 변동은 없다. 미국 달러의 약세가 계속되면 보통 금이 오르기도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큰 변동이 없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올해부터 금값이 더 오를 것이라 전망한다. 실물 경제가 좋아지면서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금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6% 이상으로 보고 금융 시장이 아니라 실물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실업률이 줄어들고 경기가 좋아지면 어느정도의 물가상승은 당연히 일어난다. 그렇게 되면 금값이 가만 있지는 않을테니 틀린 말은 아니다.

 

혹자는 현재의 금융 시스템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얘기한다. 주식이나 펀드같은 금융 상품들은 저 위에 계시는 높은 양반들 배만 불려준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해서는 할 얘기가 많지만, 각설하고 금에 집중하자. 돈에 눈이 밝은 부자들은 진짜 돈인 금과 은을 사모으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 증권사에서 내놓은 ETF나 파생상품이 아니라 금은방에서 살 수 있는 진짜 금, 은이어야 한다. 물론 실물을 사고 파는 일에는 세금이 따라 붙지만 가치가 변하지 않는 진짜 돈이라는 관점에서 든든한 보험이 되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화폐를 찍어내고 있고, 화폐유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금값은 더 오르게 될 것이다.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IMF는 1930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Great Reset 이라는 단어도 심심찮게 들린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2년 안에 큰 충격이 오고 2035년까지 그 여파가 올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