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 환경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PC 플랫폼 중심이었던 인터넷 서비스 산업 지형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경우 모바일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개선 작업을 진행했고, 구글 또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여 크롬 기반의 웹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하던 지메일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으로도 출시하였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 채널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어떨까?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올해 초 “코로나19 대유행 속 ‘줌’보다 더 안전한 화상회의 솔루션” 이라는 기사를 통해 줌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훨씬 안전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실제로 필자 주위만 보더라도 회사 업무 회의 시 Zoom 보다는 Microsoft Teams 를 이용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대학교 강의실 풍경도 과거와는 다르게 점차 바뀌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렇듯 언택트 시대에서의 사회생활 방식 자체가 달라지면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은 자사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고, 이를 위한 개발자 채용 규모 확대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늘어난 신규 인력채용 덕분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연봉인상 폭이 커지고 있어 전반적인 근로소득 수준 향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5.7%(2019년 기준)로 세계 평균치인 9.3% 보다 약 2배 가량 높다.
그리고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의료비 지출액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달로 인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AI 스피커 보급률이 높아지고 사물인터넷 IoT 기기 사용이 확산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착용만으로 심박수, 혈압, 혈당 수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가. 다만 일부 우려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물론 보안시스템 보완책이 필요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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