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에서도 코로나 19 영향력이 크다. 매출 하락 및 영업이익 감소라는 직격탄을 맞은 상황 속 기존 주력제품 라인업 외 신규 아이템 발굴이라는 과제 해결책 마련에 고심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콜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전략 일환으로 ‘비대면’ 뷰티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비대면 뷰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언택트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상태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맞춤형화장품 시범사업 적용을 추진하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영상분석기술로 얼굴 인식율을 높이고 마스크 착용상태에서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음성인식기술로는 화자분리 기술을 적용해 대화내용으로부터 화자를 자동으로 분리하고 텍스트로 변환함으로써 회의록 작성 등 업무 편의성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걸쳐 타격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면 접촉을 통해 이뤄지는 업종들은 치명타를 입었다.
관광업계나 항공업계 그리고 요식업계 모두 줄줄이 폐업 위기에 내몰렸다. 심지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역시 손님 발길이 뚝 끊겨 울상이다.
그나마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면서 택배 물량이 급증했고 일부 업체들은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유통업체들은 여전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다. 외출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화장품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여파로 색조 메이크업 대신 기초 스킨케어 제품 판매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구매 심리 위축으로 전체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해외 수출길 마저 막히면서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각 브랜드사 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 우선 마케팅 방식을 바꿨다.
신제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는 추세다. 또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자사몰 강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충성고객 확보 차원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기획하는가 하면 전용상품 론칭 또는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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