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 인공지능 주식 거래, 어디까지 왔을까?

글쟁이 전문가 2022. 11. 21. 19:59

요즘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금융권에서도 사람 대신 컴퓨터가 분석하여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키움증권사에서 먼저 시작하였는데 ‘키움 MTS’라는 이름으로 현재 서비스 중이다. 미국에선 이미 2018년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회사 찰스 슈왑 (Charles Schwab) 과 웰스프론트 (Wealthfront) 에서 각각 개인용 및 기관용 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9년 2월부터는 골드만삭스도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한 펀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앞으로 증권업계에서의 인공지능 활용도는 얼마나 더 증가할까?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주식투자나 자산관리 업무까지도 이제는 기계가 대체되고 있다. 이른바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못 했던 일인데 이젠 현실이 됐다. 물론 아직까지는 한계점이 존재하지만 머지않아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로봇이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세계 각국 정부 역시 관련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 이내에 기존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나 역시 걱정이 앞선다. 지금 하고 있는 일만으로도 벅찬데 나중엔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