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과학 분야에서는 우리 인류보다 훨씬 오래되고 위대한 문명을 가진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지구 밖 어딘가에 다른 행성에서도 인간처럼 지적 능력을 갖춘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에서부터 시작된 이러한 주장들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만약 정말 그런 곳이 있다면 그곳에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또 어떠한 모습일까?
여기서 잠깐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SF영화나 소설에서나 등장하던 외계 생명체가 현실 세계에 존재한다면 어떨까?
아마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우선 언어부터가 다를 것이다. 현재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모두 제각각이다.
심지어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로 사투리가 존재한다. 따라서 서로 의사소통하려면 통역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요원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일단 생김새 자체가 다르다. 키가 크고 눈이 크며 코가 오똑한 서구형 외모와는 달리 둥글둥글한 얼굴에 납작한 코 그리고 작은 체구를 지닌 동양인 체형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먹는 음식도 다를 것이다. 주식으로는 주로 빵이나 파스타 대신 쌀을 먹을 테고 반찬으로는 나물이나 채소보다는 육류 위주의 식단을 선호할 것이다.
어쩌면 된장국이나 청국장 냄새를 맡고 기겁할지 모른다. 이렇게 따져보니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아마도 먼 훗날 미래엔 진짜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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